
삼성전자가 고음질 MP3코덱(MP3HD)과 멜론을 지원하는 MP3플레이어 ‘YP-R2’와 ‘YP-Z3’를 출시한다.
YP-R2와 YP-Z3는 미디어 플레이어 최초로, 기존 MP3 대비 5배 향상된 음질을 즐길 수 있는 MP3HD를 지원한다. 삼성 MP3플레이어 중에서는 최초로 220만곡을 보유한 멜론 음원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삼성의 독자적인 음장 기술인 사운드얼라이브(SoundAliveTM)를 적용해 음악 재생 시 입체감 향상 △저음 보강 △음색 최적화 등의 기능을 통해 다양한 음색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동영상을 볼 때는 5.1채널 서라운드 음향으로 극장에서와 같은 입체감을 즐길 수 있다.
YP-R2는 3인치 WQVGA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풀터치 제품으로 후면 패턴 무늬와 곡선 처리로 그립감을 향상했고, 8.6㎜ 슬림 디자인과 52g의 가벼운 무게로 한손으로 조작이 용이하다. 메가스터디,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EBS 강좌 등의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YP-Z3는 1.8인치 디스플레이 △버튼식(Tactile) 키패드 적용 △36g의 초경량 무게로 이동 중에 휴대하면서 편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