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폰 인기게임 ‘Catcha Mouse’ 안드로이드에서 만난다

스마트폰 전용 전략형 퍼즐게임 ‘Catcha Mouse’ 국내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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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안드로이드폰에서도 ‘쥐’를 잡을 수 있게 됐다. 8월 16일 그 동안 아이폰에서만 서비스되던 글로벌 인기게임 ‘Catcha Mouse’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국내 서비스를 개시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전용 전략형 퍼즐게임인 ‘Catcha Mouse’는 달콤한 치즈가 놓인 쥐구멍으로 생쥐가 숨지 못하도록 적재적소에 쥐덫을 놓는 아주 유쾌, 통쾌한 게임이다.

난이도에 따른 Easy, Medium, Hard 세 가지 모드와 200개가 넘는 레벨을 제공해 질리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간단한 게임 방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재치와 순발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Catcha Mouse’는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더욱 영리해지는 생쥐를 막기 위해 두뇌를 활발히 움직여야하는 게임으로 이미 아이폰에서 5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현재 나온 3편까지 모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Catcha Mouse’를 안드로이드폰에 서비스하는 ‘리얼네트웍스아시아퍼시픽’은 북미 시애틀에 본사를 둔 모바일엔터테인먼트회사로 Doodle Jump, Sally’s salon, Tiki Towers 등 다수의 글로벌 히트 게임을 국내에 안드로이드 서비스 하고 있으며, 미투데이와(http://me2day.net/realmobile/me) 트위터(http://twitter.com/rnap_games)로도 만나볼 수 있다.

유쾌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원하는 안드로이드폰 유저들이라면, 오늘 8월 16일 국내 이동 통신 3사의 오픈마켓을 통해 동시 론칭하는 오리지널 안드로이드 버전 ‘Catcha Mouse’를 다운받고 신나게 쥐를 잡아보자.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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