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 베타 테스트 연장 - 9월 초 일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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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트인터넷(대표 김장중)이 9월 초 새 포털 ‘줌’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11일 베타테스트를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이미 줌을 시작페이지로 사용하는 테스터가 많은 점을 감안해 오픈 때까지 베타서비스를 이어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9월 초 모든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줌 1차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자체 검색엔진을 탑재한 검색 줌과 자체 지식 서비스 아하 줌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일 시작된 줌 비공개 서비스는 일간 접속자가 1만명을 넘고, 3000여건 사용자 피드백이 수집되는 등 네티즌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베타테스트에선 가독성을 높인 ‘뉴스박스’와 시작페이지에 웹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추가하는 ‘줌앱’, 줌앱을 직접 개발 및 등록 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줌앱스토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정상원 부사장은 “뉴스와 줌앱은 향후 언론사 및 콘텐츠 사업자와의 적극적인 제휴로 양과 질적인 측면에서 모두 보완해갈 예정”이라며 “사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식 론칭에는 좀 더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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