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옷장을 열어보고 싶은 소비자의 호기심에서 시작된 헬로클로는 마치 오프라인의 친구와 함께 쇼핑을 하듯, ‘쇼핑친구’ 를 만나 스타일을 ‘공유‘하고 ’소통‘ 하는 소셜한 쇼핑 게이트웨이 사이트다.
예를 들어 ‘바캉스’ 갈 때 입을 옷을 사려 한다면 ‘바캉스’로 검색해 ‘옷장좋아’ 를 가장 많이 받은 쇼핑친구를 찾아 옷장 안에 담긴 코디 정보대로 옷을 구입하면 된다.
즉, 여기 저기 찾아 헤매지 않아도 스타일로 한 번에 검색해 남들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옷을 찾을 수 있다.
쇼핑의 편리함 외에도 헬로클로는 매주 ‘옷장좋아’ 를 가장 많이 받은 ‘쇼핑친구‘ 들에게 옷장에 담긴 옷 전부를 제공하는 혜택이 있다.
온라인에서코디한 상상의 ‘옷장‘ 이 현실이 되는 것이다.
이 밖에도 ‘쇼핑친구‘ 와 옷장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적립된 ‘활동점수‘ 로 ‘클로옥션‘ 에 입찰하고 온라인 쇼핑몰 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쿠폰을 헬로클로가 다수의 낙찰자 에게 매일 매일 지원 한다. 또 한 달에 두 번 명품 또한 쉽게 쌓인 ’활동점수’ 만으로 입찰하고 명품백 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쇼핑의 재미 와 혜택을 결합한 ‘클로옥션’ 은 9월 초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더불어헬로클로는 광고주들을 위한 차별화된 무료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여 광고주들의 경제적인 부담까지 덜어 줄 것으로 기대 해 본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