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아이폰용 앱 출시…인스턴트 업로드 기능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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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구글+ 앱. 마침 아이폰용 구글+ 앱의 스크린샷 화면에 한국인 사용자의 포스트가 보인다.

 아이폰용 구글플러스 앱이 발표되었다.

 19일(현지시각) 구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구글플러스(구글+)의 소셜 앱이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아이폰용 구글+ 앱은 서클과 허들 기능을 지원한다. 허들은 사용자의 서클(세분화된 친구 관계) 내에서 그룹 메시징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다.

 구글 안드로이드용 구글+ 앱이 서비스 즉시 제공된 것과 달리 아이폰용 구글+ 앱은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 애플 앱스토어팀의 분석을 거쳐 제공된다. 아이폰용 앱을 사용하지 않는 아이폰 사용자들은 애플 iOS 모바일 웹브라우저인 사파리에서 모바일 웹 버전에 액세스해야 한다.

 iOS용 앱은 안드로이드용 앱과 기능적으로는 거의 유사해보이나 인스턴트 업로드 기능이 빠져 있다. 인스턴트 업로드 기능은 클라우드 내 구글+ 앨범에 사용자가 찍은 영상이나 사진을 바로 올리는 기능이다.

 http://itunes.apple.com/us/app/google/id447119634?ls=1&mt=8#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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