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팔당호 주변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생활오수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는 오는 8월 18일까지 팔당호 주변에 위치한 600여개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을 생활오수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이들 업소들의 오수 처리시설 정상가동 여부와 이들 오수를 법정 기준치에 맞게 처리, 방류하고 있는지 여부다.
도는 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용삼기자(dydtka1@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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