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유원식)은 경상대학교병원이 자사 데이터 통합 솔루션인 ‘오라클 골든게이트 11g’를 구축, 시스템 장애복구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병원 전산 시스템의 중단 없는 서비스를 구현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경상대병원은 지난 2009년 10월 전자의무기록(EMR)으로 바뀐 모든 의료서비스의 연속성 보장을 위해 이번에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오라클 골든게이트 11g를 기반으로 장애 발생 시 데이터베이스 관점에서의 복제뿐 아니라, 사용자 실수에 의한 전산시스템의 각종 장애에도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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