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밸리(대표 손삼수)가 대만 청화 텔레콤에 DB 보안 솔루션 ‘샤크라(Chakra)’ 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웨어밸리는 이와 함께 대만 통신사, 국립병원, 대학, 중소기업과 ‘샤크라’ 공급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손삼수 사장은 “오는 11월 대만에 국내 개인정보보호법과 유사한 개인정보보호 법률이 시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대만 DB보안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된다”며 “대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 아시아 전체 수출 확대 발판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웨어밸리는 또 인도와 브라질, 독일 등 10여개 국가의 파트너와 수출 확대 전략도 수립 중이다.
이를 위해 사전 결재기능을 탑재한 차세대 DB 보안 솔루션 ‘샤크라 맥스(Chakra Max)’ 출시를 준비, 글로벌 제품과 본격적으로 경쟁할 예정이다. 이 같은 전략으로 웨어밸리는 올해 약 700만 달러의 글로벌 실적을 올린다는 방침이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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