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M 전문업체인 공영DBM(대표 김정수)이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기능을 강화한 CRM(고객관계관리) 솔루션을 내놓았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소셜 CRM인 ‘모나크-SNS’는 기업들이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마케팅이나 캠페인 등을 진행할 경우 단순히 팔로어 숫자나 리트윗(RT) 수만을 측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적으로 매출 또는 캠페인 활동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측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예를 들어 트위터로 할인 쿠폰 이벤트를 진행할 경우 실제 고객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해 개인정보를 입력한 후 쿠폰을 다운로드받고 실제 제품을 구입했는지 여부를 측정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모나크-SNS’는 기존 CRM에 비해 고객과의 소통을 빠르게 하고 기업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실시간으로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소셜 미디어에서 고객들이 남기는 글을 보고 해시태그 검색 등을 통해 기관 또는 기업의 문제점을 스스로 파악, 불만족 요인을 신속하게 인식하고 고객에게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해준다.
김성민 공영DBM 이사는 “모나크-SNS는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준다”며 “특히 고객의 불만과 요구 사항에 빠른 대응이 필요한 기업에게 중요한 소통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영DBM은 앞으로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물론이고 미투데이 등 국내 SNS도 반영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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