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는 N스크린 서비스를 위한 원천기술과 핵심 기술 특허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인스프리트는 자사의 N스크린 플랫폼 `컨버전스원`을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하여 상용화 한데 이어 미국과 중국 등에서 상용화를 위한 시범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있다.
인스프리트는 스마트 네트워크의 확대와 스마트폰의 보급에 따라 자사가 보유한 130여건의 이동통신과 망 융합 기술부분 핵심특허를 통해 글로벌 기술 라이센스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인스프리트는 DCD(멀티미디어 컨텐츠 전송)와 MMS(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를 통해 삼성과 교세라, T모바일 등을 대상으로 지난 5년 동안 154억원의 라이센스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
인스프리트는 이번 N스크린 특허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월부터 대만 HTC를 대상으로 핵심기술 3건의 침해에 대한 소송을 진행 중이며 다른 대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특허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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