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 김연아 ‘지젤’ 의상 공개에 네티즌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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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김연아’가 2011 세계선수권대회 경기를 앞두고 새 의상을 공개해 순식간에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며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여자싱글 쇼트 경기에 앞서 드레스 리허설에 참가한 김연아는 새로운 드레스를 착용한 채 등장해 큰 환호를 받았다.

김연아의 드레스 의상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며 파격적이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의 색상을 사용했지만, 반짝이는 소재와 깊게 드러난 오른쪽 어깨라인으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왼쪽 어깨부터의 라인엔 왕관 모양의 보석이 촘촘히 박혀 우아한 느낌을 준다. 특히 이번 의상은 오피가드 코치가 직접 디자인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예상과는 다르지만 너무 잘 어울린다", "우아하면서도 섹시하다", "지젤 연기를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는 29일(한국시간)의 쇼트프로그램에서 ‘지젤’을 연기한다. 지젤은 프랑스 낭만주의 시인 고티에의 대본이 원작으로 로맨틱발레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모스크바 현지 최종 연습에서 단 한차례의 실수도 없어 무난한 금메달이 예상되는 김연아의 경기는 29일 오후 10시 46분으로 예정되어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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