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가전 전문업체인 한경희생활과학이 주방용품 시장에 진출한다.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은 포스코와 공동으로 신소재 마그네슘을 채택한 프라이팬인 ‘키친 사이언스(Kitchen Science) 천연 마그네슘팬’ 3종을 개발, 이달말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이번에 출시된 프라이팬은 신소재인 마그네슘(Mg)을 채택, 무게가 스테인리스의 5분의 1, 알루미늄의 3분의 2에 불과하지만 강도와 열전도성이 뛰어나고 100% 재활용이 가능해 친환경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코팅이 벗겨져도 인체에 무해하며, 소재가 가벼워 팔목 부담이 적어 관절 질환의 염려가 적다. 특히 친환경 표면처리 공법인 ‘케로나이트(Keronite) 공법’으로 코팅 처리해 경도, 내구성, 내마모성이 뛰어나다. 열이 빠르게 전달돼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단시간에 요리가 가능해 재료의 비타민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3종 제품은 26㎝ 프라이팬, 26㎝ 궁중팬, 28㎝ 프라이팬 등으로 각각 6만9천원, 7만9천원, 7만9천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20㎝ 프라이팬, 28㎝ 궁중팬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경희생활과학은 올해 프라이팬 매출 목표로 200억원으로 잡고 있으며, 가전 기술을 바탕으로 마그네슘 주방용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경희생활과학의 주방 브랜드 ‘키친 사이언스(Kitchen Science)’는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주방 제품을 통해 고객이 좀 더 편리하고 손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주방의 과학화를 이루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