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회의 솔루션 전문업체 폴리콤은 영상 콘텐츠 관리 및 전송 솔루션 업체 아코덴트테크놀로지를 인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5000만달러로 아코덴트는 지난해 매출 900만달러 기록했다. 영상을 제작하는 스튜디오에서 실시간으로 방송을 전송하거나 회의실이나 교실에서 인터넷을 통해 영상을 주고 받을 때 그 영상 콘텐츠를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온 업체다. 두 회사의 기술이 결합하면 폴리콤의 영상·음성 통합커뮤니케이션(UC) 솔루션으로 영상회의를 진행할 때 영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시장조사기관 웨인하우스에 따르면 전 세계 영상 콘텐츠 관리 시장은 올해 5억달러 규모다. 앞으로 매년 32%씩 성장해 오는 2014년에는 1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