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폰 문화 캠페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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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새로운 스마트 문화를 이끌기 위한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캠페인을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진짜 스마트한 삶’을 화두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에서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급변하는 모바일 환경에서 디지털 가치와 아날로그 감성을 결합한 삶의 방식을 찾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캠페인은 지난 12일 공개된 ‘갤럭시S 호핀’ TV 광고로 본격 시작했다. △도입편 △골라준다편 △이어본다편 △쉽다편 4편으로 이뤄진 이 광고는 PC로 보던 동영상을 스마트폰과 TV로 끊임없이 이어보는 이 휴대전화의 기능을 강조했다. 그러나 “그래도 가끔은, 동영상을 잠시 끊고 그녀만을 바라보세요."라는 반전 멘트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가끔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일상의 감성을 즐기는 것이 진정한 스마트한 삶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캠페인에 앞서 2009년 의 마이크로사이트(www.howtolivesmart.com)를 통해 다양한 에피소드 영상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18일부터 캠페인의 일환으로 ‘갤럭시S’ ‘갤럭시S호핀’ ‘갤럭시탭’ 등 6종의 캘럭시 시리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갤럭시 패밀리 스마트하게 사는 6가지 방법’을 제시하는 등 ‘갤럭시 패밀리 2011 페스티벌’을 실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버스정류장·극장·카페·택시 등 다양한 공간에 “여친에게만 문자 날리지 말고 엄마에게도 날려주세요” “페이스북만 들여다보지 말고 주위사람 얼굴도 돌아보세요” 등 문구를 붙여 캠페인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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