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말아톤’,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를 연출한 영화감독 정윤철씨가 광주 시민과 만난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22일 오후 7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정윤철 감독을 초청해 스마트폰을 주제로 한 미디어 특강을 개최한다.
정윤철 감독은 영화 ‘말아톤과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를 연출했고, 지난해 10월 동료 감독들과 함께 ‘아이폰4 필름 페스티벌’(iPhone4 Film Festival)을 통해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단편영화 ‘미니와 바이크맨’을 제작했다.
고해상도의 HD영상촬영 기능과 함께 간단한 편집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이 영화에서 정 감독은 기존의 100여명이 운집하는 영화 현장의 틀을 깨고 스마트폰 하나로 촬영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 이번 특강에서 정 감독은 스마트폰 영화 제작기와 촬영한 미니와 바이크맨을 상영하면서 강의를 펼친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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