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스마트폰 무료통화 앱, 40일만에 100만 다운로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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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초 출시된 국산 스마트폰용 무료통화 앱이 40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네오메카(대표 최준환)는 지난 1월 4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 ‘올리브폰(OlivePhone)’이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올리브폰은 애플 앱스토어 출시 1주일 만에 무료 앱스토어 전체 카테고리 1위에 올랐고, 소셜 네트워킹 카테고리에서도 상위권을 지속하며 인기를 얻어왔다.

 올리브폰은 무료 통화와 채팅을 하나로 할 수 있는 앱으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으로 모두 출시됐다.

 네오메카 관계자는 “카카오톡의 초기 이용자 증가속도보다도 훨씬 빠르다”며 “향후 3개월 안에 이용자 300만명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메카는 조만간 음성지연과 울림현상을 개선하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간의 통화를 향상시킨 올리브폰 버전 1.2를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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