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새 노트북 `파빌리온 dm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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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델이 한국HP가 출시한 신형 노트북 `파빌리온 dm1`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HP(대표 스티븐 길)가 AMD의 CPU-GPU 통합칩 ‘APU’를 탑재한 노트북 ‘파빌리온 dm1’을 출시했다.

 파빌리온 dm1은 11.6인치 HD LED 백라이트의 16:9 브라이트 뷰 와이드스크린 화면을 제공하고, 640 하드디스크와 4,096MB DDR3 메모리를 장착했다. 1080p 풀HD 화면을 즐길 수 있는 HDMI 포트가 지원된다. 특히 AMD의 E-350 APU를 탑재해 전력소모량을 줄이면서도 그래픽 성능은 개선됐다.

 저전력 기술을 통해 배터리는 최대 9.5시간 지속되며 무게는 1.58kg이다. 라데온 HD 6310m 외장그래픽 카드가 장착됐으며 독립형 키보드를 채택했다. 노트북 통풍구의 위치를 조정해 사용자가 노트북에서 나오는 뜨거운 바람을 느낄 수 없도록 설계됐다.

 이 밖에 월 4만4000원짜리 무제한 요금상품인 ‘olleh(올레) 와이브로’를 3년 약정으로 가입하면 기계값은 무료다. 한국HP는 신학기를 맞아 제품 구매시 HP 정품 외장형 USB DVD RW 슈퍼멀티 광학드라이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HP 퍼스널 시스템 그룹 송재원 부장은 “2011년형 HP 파빌리온 dm1 제품은 얇고 가볍지만 배터리 성능이 우수해 이동하며 노트북을 자주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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