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가환경정보센터와 이씨플라자와 함께 환경기업 전자무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가환경정보센터는 24일 이씨플라자와 환경기업 전자무역 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양해각서에서 두 기관은 환경기업 무역관리시스템 운영 및 보급 활성화, 신용장 개설, 통관, 수출신고 등 전자문서 교환과 수출마케팅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은 환경기업들이 복잡한 수출입 업무를 인터넷을 통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간과 업무비용 절감은 물론 수출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은행, 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주문·선적·대금 관리 등이 처리 가능한 전자무역 서비스, 관세사가 대행하던 수출신고 업무를 인터넷을 통해 직접 세관에 신청·처리할 수 있는 인터넷 수출신고 서비스, 국내 협력업체와 발주에서 결제까지 업무 단계별 문서관리를 지원하는 수·발주 관리 서비스 등이 있다.
이 시스템은 환경산업무역포털(http://export.ecotrade.or.kr)에서 4월까지 시범운영 후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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