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드머티리얼스는 KOTRA와 국내 산업장비용 부품소재 기업 간 기술협력 및 부품개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26일 밝혔다.
어플라이드머티리얼스(AMAT)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업체로 세계 최대 반도체·디스플레이·태양전지 장비 기업이다.
AMAT는 양해각서에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태양전지 장비산업 전반에 걸쳐 한국 중소기업이 세계 기술 흐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한국 기업의 기술 개발 및 관리 향상을 지원하고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OTRA는 AMAT가 국내 중소기업과 원활한 협력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정부기관, 유관기관 및 국내기업과 조정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찰피 파피스 AMAT 글로벌 서비스 부사장 겸 총괄책임자는 “KOTRA와 새로운 한국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과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협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기훈 KOTRA 전략사업본부장은 “AMAT와 같은 유수 장비 기업과 공동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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