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0일 오전 12시 최대전력수요가 7184만㎾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대전력수요 기록이 바뀐 것은 지난해 12월 15일과 1월 7일 등 올 겨울 들어 세 번째다.
이날 최대전력시 공급능력은 7591만㎾, 예비전력은 407만㎾(예비율 5.7%)로 떨어져 비상수준(예비전력 400만㎾미만)에 근접했다.
지경부는 예비전력이 400만㎾미만으로 떨어질 경우를 대비해 지경부, 한전, 전력거래소, 발전회사 등 전력유관기관회의를 11일 개최하고 공급능력 확충방안 등 전력수급대책을 점검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아울러 국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을 당부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D·LGD, 애플 OLED 양산 돌입…전량 韓 디스플레이 탑재
-
2
6월 메모리 반도체 수출 '사상 최대' 경신 임박
-
3
삼성전자 HBM4 매출 10억달러 돌파…연말 100억달러 기대감
-
4
삼성전자가 쏜 온누리상품권 '4000억' 풀린다
-
5
'비싸도 산다' OLED 모니터 수요 상승…韓 디스플레이 기회↑
-
6
삼성전자, 메모리 솔루션 'UFS 5.0' 업계 최초 개발
-
7
삼성SDI, 美 합작공장 ESS 전환 본격화…장비 발주 착수
-
8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서 HBM 확대·LTA 전략 집중 논의
-
9
이원진 삼성전자 사장, 10억원 규모 자사주 매도
-
10
“버려지는 IT 자산을 '국가 전략자원'으로”…아이태드산업협회 출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