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환경설비 개선에 따른 오염물질 저감과 에너지 절감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고리·월성·울진 원전본부와 한강 수력본부가 각각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지정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한강 수력본부를 시작으로 12월에는 월성·울진·고리 원전본부가 순차적으로 녹색기업으로 지정받았다.
녹색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신규로 환경배출시설 등을 설치할 때 간단한 절차로 인허가를 받을 수 있으며 환경 관계법령에 따른 지도·점검 등의 규제도 면제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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