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https://img.etnews.com/photonews/1012/075675_20101227091234_629_0001.jpg)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이상천)은 박중호(에너지기계연구실 선임연구원), 송치성(플랜트안전신뢰성연구실 책임연구원), 심성훈(신재생청정시스템연구실 책임연구원), 윤소남(에너지기계연구실 책임연구원) 박사 등 4명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동시 등재됐다고 24일 밝혔다.
세계 3대 인명사전은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에서 발행하는 인명사전을 말한다.
또 김동수 선임연구본부장 등 15명은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의 `21세기 지성`,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1세기 석학` 등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