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https://img.etnews.com/photonews/1012/065671_20101202154511_229_0001.jpg)
SK텔레콤 임원들이 2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친환경 의류제조 사회적기업 오르그닷에서 ‘CEO 사회적기업 릴레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왼쪽부터 박용주 CSR 실장, 신영철 SK와이번스 사장, 정만원 사장, 남영찬CR&L 총괄이 SK와이번스의 홈구장인 인천문학야구장에서 수거한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그린 유니폼’을 들고 있다.
SK텔레콤 임원들이 2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친환경 의류제조 사회적기업 오르그닷에서 ‘CEO 사회적기업 릴레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왼쪽부터 박용주 CSR 실장, 신영철 SK와이번스 사장, 정만원 사장, 남영찬CR&L 총괄이 SK와이번스의 홈구장인 인천문학야구장에서 수거한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그린 유니폼’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