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텍합그룹이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를 위한 실사를 시작했다.
엔텍합그룹 측 자문사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엔텍합그룹과 대우일렉이 인수 협상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정밀 실사를 진행 중이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계획대로 실사가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실사는 2달여 동안 계획돼 7월 중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후 협의를 갖고 최종적으로 인수 본계약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인수 협상과 관련해 이성 대우일렉 사장은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이 사장은 지난달 말 가진 기자간담회서 “강력한 구조조정을 통해 인수 기업에서 부담을 가질 만한 문제를 모두 해소해 매각 협상이 예상보다 빨리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협력사 납품단가 인상 요청 …SK하이닉스, 검토 착수
-
2
단독삼성메디슨, 튀르키예에 초음파 기술 수출
-
3
한미반도체, 스페이스X에 500억원 투자
-
4
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서 또 화재…1명 부상·전직원 대피
-
5
구글 차세대 AI칩, TSMC 생산 병목 대안으로 삼성전자 고려
-
6
AMD, 임베디드 x86 시장 확대…자동차·로봇·헬스케어 겨냥
-
7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8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9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10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