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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철을 맞아 외출이 잦은 여성을 겨냥한 가벼운 미니 노트북이 인기다. 빌립은 미니노트북 핸탑 ‘S7’은 7인치 크기에 글로시한 화이트컬러로 휴대성이 뛰어나 직장 여성인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S7은 터치 펜 혹은 손가락 터치만으로 쉽게 전자책·인터넷·영화와 음악 감상과 같은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으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9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나들이 철을 맞아 외출이 잦은 여성을 겨냥한 가벼운 미니 노트북이 인기다. 빌립은 미니노트북 핸탑 ‘S7’은 7인치 크기에 글로시한 화이트컬러로 휴대성이 뛰어나 직장 여성인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S7은 터치 펜 혹은 손가락 터치만으로 쉽게 전자책·인터넷·영화와 음악 감상과 같은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으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9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