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e북) 및 사무기기 업체인 중국 한왕테크놀러지가 연내 60여곳에 달하는 e북 체험 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15일 상하이데일리가 보도했다.
한왕테크놀러지는 최근 상하이시에 첫 번째 소비자 체험형 e북 매장을 연 데 이어, 연내 중국 전역 60여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달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한 13억위안(약 2160억원)의 자금을 e북 사업 강화에 집중 투입하기로 한 바 있다.
한왕테크놀러지가 선보인 e북 체험 매장은 다양한 e북 단말기를 전시하고, 제품 구매 고객에게 온라인 서점 서비스를 현장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5억8100만위안(약 964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67%를 e북 사업에서 거둬들였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7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