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기전자제품 인증기관인 ‘UL’은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 위치한 조명기기 시험소 ‘LTL’을 인수했다고 23일 밝혔다. LTL은 미국 에너지국(DOE) 승인을 받은 5개의 시험소 중 하나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기와 관련, 에너지 고효율 제품에 부여하는 ‘에너지스타’ 인증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LTL의 인수로 UL이 조명 산업 분야 인증에서도 위치를 확고히 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키스 윌리엄스 UL 대표는 “LED와 에너지 효율 기술이 향후 비약적으로 성장, 조명산업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전망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