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https://img.etnews.com/photonews/1002/100219035916_767430935_b.jpg)
현대홈쇼핑이 1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강당에서 장애가정의 아동 31명에게 총 4000만원 상당의 교복과 등록금을 전달했다. 행사는 부모가 장애를 가진 가정의 청소년이 입학을 앞두고 교복 구입이나 등록금 때문에 겪는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현대홈쇼핑이 1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강당에서 장애가정의 아동 31명에게 총 4000만원 상당의 교복과 등록금을 전달했다. 행사는 부모가 장애를 가진 가정의 청소년이 입학을 앞두고 교복 구입이나 등록금 때문에 겪는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