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입구서 펼친 ‘118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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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지하철 을지로입구역 지하광장에서 열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118 퍼포먼스’에서 참가자들이 인터넷 관련 상담전화번호인 ‘118’을 외치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는 해킹·바이러스·개인정보 침해 등 인터넷과 관련한 상담전화인 118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보대사인 혼성그룹 ‘에그’와 애니메이션 캐릭터 빼꼼이·KISA 직원 등이 참여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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