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 ‘생생 아침을 달린다’ 신설

티브로드(대표 오용일)는 지역채널 프로그램의 신규 개편과 함께 교통정보 프로그램 ‘생생 아침을 달린다’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교통정보 프로그램은 서울시내 주요도로의 출근길 상황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종로, 중구, 서대문, 강서구 등 현재 티브로드 10개 방송권역에서 방송되며, 티브로드의 서울 메인스튜디오(티브로드 강서방송)와 서울특별시 교통정보센터 를 묶는 이원생방송 교통전문 프로그램이다. 또 설날에는 지역채널을 통해 지역 내 도로정보와 함께 귀성길, 귀경길 교통정보를 상세하게 전할 계획이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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