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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능률교육 대표는 강남구가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책 보내기 운동’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450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사랑의 책 보내기 운동은 강남구와 사단법인 ‘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이 3년째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중고/재고 서적을 수집해 산간벽지나 도서지역 학교 및 한글도서를 원하는 해외동포들에게 보내는 사업이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김준희 능률교육 대표는 강남구가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책 보내기 운동’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450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사랑의 책 보내기 운동은 강남구와 사단법인 ‘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이 3년째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중고/재고 서적을 수집해 산간벽지나 도서지역 학교 및 한글도서를 원하는 해외동포들에게 보내는 사업이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