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아프리카에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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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케냐 나이로비 지역과 몸바사 지역 13개 학교를 ‘LG희망 학교’로,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암하라, 오로미아 등 일부 마을을 ‘LG희망 마을’로 각각 지정해 기아 구제 활동을 나섰다. LG전자는 두 지역에서 학생 급식 지원과 에이즈 환자의 가정 지원, 주민이 자급자족할 수 있는 농업 환경 조성 등에 초점을 맞춰 활동중이다. LG전자 최고대외협력담당(CRO) 김영기 부사장이 케냐 ‘LG희망학교’를 방문해 급식 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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