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거래도 스마트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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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대중화에 따라 이를 이용한 주식거래 서비스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최근 금감원으로부터 스마트폰 주식매매 보안 심의를 마친 KB투자증권 IT센터 직원들이 이번주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아이폰 전용 주식 트레이딩 애플리케이션인 ‘KB 아이플러스타’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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