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N, 관악소방서에 소화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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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관 HCN 대표(왼쪽에서 다섯번째)와 김위환 관악구소방서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소화기 기증서약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CN(대표 강대관)은 서울시 관악구 지역 독거노인 및 화재 취약 세대를 위해 총 200개의 소화기를 관악소방서에 기증했다. 관악 소방서와 함께 불량주택 20세대에 단독경보형감지기도 설치해줬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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