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수 경북체신청장이 오는 8일 오전 일일 행복나르미로 깜짝 변신해 문경우체국 집배원들과 함께 인근 독거노인을 방문할 예정이다.경북 체신청은 설을 맞아 전통시장상품권 1000만원어치를 구매하고 전통시장에서 산 과일 등 제수용품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50여 가구에 전달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김영수 경북체신청장이 오는 8일 오전 일일 행복나르미로 깜짝 변신해 문경우체국 집배원들과 함께 인근 독거노인을 방문할 예정이다.경북 체신청은 설을 맞아 전통시장상품권 1000만원어치를 구매하고 전통시장에서 산 과일 등 제수용품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50여 가구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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