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이템포(대표 소승호)는 새해 사업목표를 ‘성장 가속화’로 정하고 아카이빙, PC백업 등 신규 시장 공략에 주력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에이템포는 e메일 및 분산파일 아카이빙 시장이 향후 2∼3년간 20%를 웃도는 고속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관련 영업·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내년을 기점으로 대기업 고객들이 아카이빙 분야 투자를 늘려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초기 시장의 주도권을 잡는데 힘쓸 방침이다.
회사는 공공·금융 등 기존 고객군뿐 아니라 미디어·엔터테인먼트·디자인 관련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포털·데이터센터업계등과 협력체제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에이템포는 백업 및 아카이빙 제품을 패키지화는 등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영업인력도 확충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에이템포는 지난 10월 마감된 2009회계연도에 매출 성장률 20%를 기록했으며, 60여개 신규 고객사이트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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