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인터넷 광고대행사 테라센트를 인수했다.
애드몹, 기즈모5에 이어 이번 달에만 3번째 인수다.
구글은 23일(현지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인터넷 디스플레이 광고(홈페이지에 게시되는 배너, 영상 광고 등을 통칭) 전문업체인 테라센트를 인수, 연말까지 인수 절차를 마치겠다고 밝혔다.
구글은 “그동안 디스플레이 광고 사업을 혁신하기 위해 새로운 기능과 성능을 준비해왔다”면서 “테라센트의 기술이 접목되면 광고주들은 더 효과적인 광고를 집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라센트는 광고 환경 분석 알고리듬을 활용해 이용자의 위치와 언어, 콘텐츠 종류 등에 따라 광고의 이미지와 메시지, 컬러 등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