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올해는 각 지역 김장 재료를 직거래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많이 생겨 신선한 상품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각 구청과 자매 결연을 맺은 지역 특산물이나 채소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가 곳곳에서 열린다. 영등포구청역에서는 청양군, 영암구 등의 지역에서 생산된 각종 김장재료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농수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등포구청역에서 진행되는 직거래장터는 각종 김장재료뿐만 아니라 전국 자매결연지에서 직접 생산한 견과류, 곡류, 과일, 채소 등 다양한 먹거리들도 판매한다. 동작구도 오는 25∼26일 대방동 노량진 근린공원에서 질 좋고 싼 우리 농수산물을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연다. 고양시 킨텍스에서는 ‘2009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개최된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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