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윤문섭)가 금융결제원(원장 김수명)·토피도(대표 김병희) 등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금결원의 트러스빌과 전자결제시스템을 자동 연계해 전자세금계산서의 발행 업무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토피도는 최근 표준 전자세금계산서 인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을 수주하고 전자세금계산서 국세청 연계솔루션을 출시한 기업이다.
핸디소프트는 토피도의 국세청 연계 모듈을 기반으로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모듈인 비즈프레임 이택스콘 위드 핸디소프트(BizFrame eTaxConn with HANDYSOFT)를 공동 출시했으며 금결원과 함께 전자세금계산서 ASP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문섭 핸디소프트 사장은 “금결원과 토피도의 우수한 기술력과 핸디소프트가 보유한 전국 17개의 유통망이 결합돼 내년부터 활성화되는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에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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