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유원식)은 KCC건설(대표 정몽열)이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 릴리즈 12(Oracle E-Business Suite Release 12)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KCC건설은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로 IFRS를 반영한 재무회계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월 결산일을 기존 25일에서 5일로 단축했다.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는 모든 부서에 걸쳐 완전한 뷰를 제공하고, 일관된 재무 및 운영 정보를 토대로 성과를 산출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직원들에게 각자의 직무에 적합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프로젝트 수명 주기에 걸친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여 불확실성을 예측하고 적극적으로 대비하도록 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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