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대표 이중현)이 중견 중소기업 시장에서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 및 개별시스템을 잇달아 수주했다.
더존은 최근 금형 전문기업인 재영솔루션의 IFRS 연결결산공시 시스템을 시작으로 생물자원 전문기업 이지바이오, 치과용 의료장비 제조업체인 바텍, 어학원으로 유명한 청담러닝 등 100여개 기업의 IFRS 연결 및 개발 시스템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재윤 더존비즈온 마케팅본부 상무는 “더존은 모기업의 IFRS 연결공시 솔루션과 개별회사의 IFRS 적용 ERP 시스템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상장기업 중 절반이 넘는 827개사가 이미 더존 ERP를 사용하고 있다”며 “대기업 IFRS 구축에 성공하면서 중소기업도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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