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내년도 신재생에너지 지방 보급 사업을 위해 총 21억21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신탄진 정수장, 직동 녹색체험마을, 송촌 평생학습도서관, 남선 풋살구장, 벤처타운 장영실관 등 5곳에 태양광을, 대덕연구개발복지센터에 태양열 설비를 각각 설치할 계획이다. 또 엑스포과학공원내 에너지관을 리모델링해 시민과 과학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신재생 에너지를 교육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중장기 보급을 위한 마스터 플랜 수립 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올 추경예산으로 15억7000만원의 국비를 확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태양열 급탕설비를 보급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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