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면서 건설사마다 첨단 IT가 접목된 차별화된 아파트를 공개하며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22일 인기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영종 신도시에 아파트를 분양 중인 현대건설 관계자가 키를 몸에 지니기만 해도 문을 열 수 있는 신개념 통합 보안시스템이 적용된 도어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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