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코리아(대표 형원준)는 20일 종근당(대표 김정우)이 SAP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제약기업 종근당은 기존 솔루션으로는 국제회계기준(IFRS) 대응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글로벌 선진 시스템인 SAP 솔루션 구축을 결정했다.
종근당은 SAP 솔루션을 활용해 제약업계가 당면한 대표적 규제인 cGMP 컴플라이언스와 IFRS에 대해 종합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전략이다. cGMP는 ‘선진국 수준의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으로 지난해 전문의약품을 대상으로 첫 도입 됐다. 올해부터는 일반의약품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원료의약품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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