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휴대전화 업체인 노키아는 올해 3분기 5억5900만유로의 순손실을 기록해 10년 만에 처음으로 적자를 봤다고 15일 밝혔다.
노키아는 지난해 3분기 10억9000만유로의 순익을 올렸다.
올해 3분기 매출도 98억1000만유로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 122억유로에 비해 20% 가량 떨어졌다.
올리 페카 칼라스부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7∼9월 이동통신 기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으나, 거래 규모와 순매출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고 설명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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