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R, CCTV 전문회사 코디콤(대표 김혜란)은 15일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소프트런(대표 황태현)의 주식 10만4500주(41.11%)를 60억6340만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소프트런은 보안 패치관리솔루션 전문회사로 대한민국에 ‘패치관리’라는 단어가 생소하던 2003년부터 패치관리시스템 시장 , 패치관리시스템인 ‘인사이터(Inciter)’를 출시하며 관련 시장을 개척해왔다.
소프트런측 관계자는 “보안 사업에는 변동이 없으며 인력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양사는 이번 인수에 대해 곧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코디콤이 소프트웨어 보안회사인 소프트런 인수에 성공해 시너지를 낸다면 물리적 보안과 정보보호의 훌륭한 결합으로 좋은 선행 사례를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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