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어드밴텍(대표 은유진)은 오는 21일, 서울 구로동 키콕스 센터에서 임베디드 개발자 및 고객을 위한 ‘윈도7 출시 기념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2일로 예정된 윈도7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업계 최고 관심사인 윈도7의 기업용 버전에 대한 핵심 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로드맵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용 윈도7의 핵심적인 기술 정보를 소개하고 메인보드에 활용해 직접 임베디드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시현하기로 했다.
또한 윈도7은 쉽고 빠른 일상업무가 가능하도록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장점 외에도 보안 문제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종합보안관리센터를 통해 보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MS의 윈도 최신버전인 ‘비스타’의 경우 ‘윈도XP’에서 업그레이드 수요가 적었지만, 윈도7은 까다로운 보안 정책을 효율적으로 개선해 이에 맞는 PC백신 및 새로운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향후 에스지어드밴텍은 윈도7 운용체계 및 윈도7 전용 메인보드 공급에 주력하는 한편, 새로운 운용체계에 대한 악의적 공격의 위험성에 대비한 보안 솔루션을 수립해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윈도7 관련 임베디드 사업 부문에서만 110억원의 매출과 바이러스체이서 PC백신 등을 포함한 보안 부문에서 2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총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스지어드밴텍 은유진 사장은 “올해 7월 발생한 디도스 대란으로 보안에 대한 인식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운영체제의 출시는 보안 업체의 규모를 성장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당사는 윈도 임베디드 공식 공급업체로써 윈도7 공급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윈도7과 자사 PC바이러스 백신인 바이러스체이서 및 통합보안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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