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서정수)는 인터넷 포털 파란(www.paran.com)에 법인사업자를 위한 전자세금계산 서비스인 ‘파란 프리택스’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자세금계산서, 견적서, 거래명세표 등의 매출, 매입 발송, 관리는 물론 간편장부 자동기장 및 회계연동 기능이 제공되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서비스다. .
파란 프리택스의 프리상품은 매월 50건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대다수의 사업자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무제한 발송의 경우 월 2만원의 월정액 상품을 이용하면 된다. 현재 전자세금계산서 시장가격은 발송 건당 200~500원으로 사업자가 월 50건 발송을 기준으로 파란 프리택스 상품을 이용한다면 매월 1만~2만원 가량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또한 연동(API) 상품의 경우 세팅비와 월이용료를 2009년말까지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며 전자세금계산서 발송 가격도 시장가의 50%인 건당 100원에 제공하고 있다.
‘파란 프리택스’ 주요 서비스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견적서, 발주서, 거래명세표, 영수증 등 일반문서 발행 △자동, 수동기장은 물론 자료를 간편장부에 자동 저장하여 회계프로그램과 연동하는 세무관리 기능 △다양한 API 연동 기능:일반기업 회계연동, ERP연동, 프렌차이즈, 종합몰, 협력업체 보유기업의 회원, 전송, 문서저장 연동서비스 제공 △온라인 사이트 연동:운영중인 홈페이지에 세금계산서 신청 링크를 걸어 고객사가 직접 세금계산서를 작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보안/보관 기능:3중 백업을 통한 자료보관 및 문서암호화, 사용기록 조회 기능 제공 △구축 서비스는 파란의 특화기술의 송,수신모듈, 공인인증모듈, 국세청 연동모듈 제공서비스 등이다.
김경로 파란 부가사업팀 팀장은 “2008년부터 개발에 착수한 이 서비스 오픈해 국내 사업자의 효율적인 사업영위를 돕고, 무료 서비스를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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