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세금계산서 ASP 기업인 센드빌(대표 이춘화)은 녹색연합과 손잡고 ‘녹색 경영 실천’ 기부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센드빌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수수료의 일부를 적립해 녹색연합에 환경 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전자세금계산서는 기존의 종이로 발급해 등기우편이나 담당 직원이 직접 전달하는 것을 발급자가 인터넷을 통해 신속, 정확하게 발행 및 접수하는 서비스이다.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이용하면 종이 출력, 인쇄 비용 및 우편 발송의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비용 절감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종이 사용량 절감을 통해 환경 보호 차원에서도 의미 있는 서비스이다.
이춘화 센드빌 사장은 “센드빌은 전자세금계산서 선두 업체로서 단지 이윤추구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녹색경영실천에 앞장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내년 1월 1일 의무 시행을 앞두고 있는 전자세금계산서를 기업들이 적극 사용해서 업무 효율성 증대와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에도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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