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원소프트랩은 만 4년을 맞은 ‘제45회 영림원CEO포럼’이 역대 최대 인원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철 한양대 석좌교수가 ‘한국형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이성적 경영과 감성적 경영의 조화에 대해 강연했다. 윤 교수는 지난 2005년 10월 첫 영림원CEO포럼에서 발표자로 나선 이후 매년 같은 달 강연자로 참석한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6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7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8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9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10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브랜드 뉴스룸
×